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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프로야구 10월 최근 소식 정리

surisuri 2021. 10. 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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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10월 최근 소식 정리]

 

1. SSG 추신수 최고령 20-20 달성

SSG 랜더스에 속해 뛰고 있는 추신수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의 나이로 20홈럼 20도루에 성공했습니다 2007년 양준혁이 20-20을 달성했을 당시 그의 나이는 38세였는데 추신수는 39세의 나이에서는 역대 5번째로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2. 26번째 5년 연속 200루타 성공 이정후

키움에 속한 이정후가 역대 26번째 5년 연속 200루타를 기록했는데요 이정후는 9월 MVP 후보로 확정이 되었을 정도로 최근 뛰어난 감각을 선 보이며 리그를 뛰고 있습니다

 

 

3. 양현종 복귀임박

메이저리그에서의 시즌을 마무리하고 국내로 복귀한 양현종이 국내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당시 12경기에 출전 했으면 3번의 선발경기를 치렀습니다 FA신분으로 돌아와 10개 구단과 협상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KIA가 아닌 다른 구단이 영입을 하게 될 경우 2020년에 받았던 연봉의 2배은 46억의 보상금액이 발생합니다

 

 

4. 한국프로야구 동남아 13개국 생중계 서비스

KBO가 동남아 13개국에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0월 1일 경기를 시작으로 정규시즌의 주요 내용과 포스트시즌을 생중계 함으로써 한국프로야구를 국외로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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