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자 프로배구의 7번째 팀이 창단했다 초대 감독으로는 김형실 감독이 선임 되었으며 연고지는 광주광역시다 김형실 감독은 2011년 여자 배구월드컵 국가대표 감독을 했으며 제 30회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님 감독을 했다 또, KOVO 한국배구연맹의 경기운영위원장을 한 경력도 있다 이번에 창단한 여자배구 7번째 프로구단의 이름은 AI PEPPERS이며 AI중심도시인 광주시의 동반자로써 이름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특별 지명 된 선수단 구성을 살펴보면, KGC 인삼공사의 지민경 IBK 기업은행의 최가은 GS칼텍스의 이현 한국도로공사의 최민지 흥국생명의 이한비 이 외에 한국도로공사의 하혜진과 양산 시청 소속의 구솔 선수까지 영입 했고 외국인 용병으로 많은 구단에서 욕심을 내고 있던 헝가리 출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