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BO 리그가 끝이났습니다! 올해는 KT위즈가 첫 창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제 대회가 끝이 났으니 스토브리그가 곧 시작 될 예정입니다. 어떤 선수를 영입하는 지에 따라 내년의 팀 성적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각 팀에서는 스토브리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선수가 2022 KBO FA 신분이 되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 KBO FA] NC - 나성범 NC 나성범 선수는 어떤 팀으로 가든 주전 외야수가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 시즌 NC의 주축 타자로써 맹 활약을 했는데 0.281의 타율과 33홈런 10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NC의 이동욱 감독은 나성범을 잔류시키기 위해 붙잡을 뜻을 전했습니다. 만약 다른 구단에서 영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