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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케이리그 연봉순위를 알아봐요

K리그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들은 누가 있는지 오늘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5위 - 10억 6,500만원 울산 현대에서 뛰고 있는 윤빛가람 선수 입니다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뛰고 있으며 2020년 울산 현대와 4년 계약했습니다 U-17 대표님에서부터 활약을 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2020년 당시 벤투 감독과 김학범 명단에 발탁이 되어 국가대표에 올라 경기를 뛰었습니다 4위 - 10억 9,600만원 울산 현대에서 뛰고 있는 조현우 선수 입니다 포지션은 골키퍼 이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통해 축구팬들에게 존재를 각인시켰습니다 반사신경이 좋고 강한 멘탈을 가진 선수입니다 3위 - 12억 5,800만원 이번에도 울산현대 입니다 울산 현대에 연봉 높은 선수들이 참 많은 것 ..

[V리그] 여자배구 7번째 구단 창단, AI PEPPERS

2021년 여자 프로배구의 7번째 팀이 창단했다 초대 감독으로는 김형실 감독이 선임 되었으며 연고지는 광주광역시다 김형실 감독은 2011년 여자 배구월드컵 국가대표 감독을 했으며 제 30회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님 감독을 했다 또, KOVO 한국배구연맹의 경기운영위원장을 한 경력도 있다 이번에 창단한 여자배구 7번째 프로구단의 이름은 AI PEPPERS이며 AI중심도시인 광주시의 동반자로써 이름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특별 지명 된 선수단 구성을 살펴보면, KGC 인삼공사의 지민경 IBK 기업은행의 최가은 GS칼텍스의 이현 한국도로공사의 최민지 흥국생명의 이한비 이 외에 한국도로공사의 하혜진과 양산 시청 소속의 구솔 선수까지 영입 했고 외국인 용병으로 많은 구단에서 욕심을 내고 있던 헝가리 출신의 ..

[NBA] 2021시즌 일정 발표, 10월 19일 정규시즌 시작

75주년을 맞이하게 된 NBA의 2021-2022 시즌일정이 발표됐다 개막전 첫 경기는 10월 19일에 치러지는 밀워키와 브루클린의 대결이다 LA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도 같은 날 맞붙게 된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코로나로 인해 무저졌던 리그를 다시 정상적으로 만들어 놓는데 있으며 2022년 4월 10일 시즌이 마무리 된다 2019-2020 시즌의 경우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리그가 잠시 중단 되었다가 7월에 재개해 10월에 결정전을 치렀다 때문에 2020-2021 시즌 또한 평소보다 2달 늦게 시작해 12월부터 열리게 되었고 우승팀은 지난달에 결정이 났다 경기 수 또한 10경기나 줄었다 이번 2021-2022 시즌은 평소대로 팀 당 82경기를 치르게 된다 4월 16일부터는 플레이오프를 시작해 6월 ..

[KBO] 에릭 테임즈 10개 구단에서 노릴까

NPB 리그에서 방출된 에릭 테임즈가 다시 KBO에서 뛸 수 있을까?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다가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은 에릭 테임즈는 KBO리그에서 외국인 타자 중 가장 뛰어난 선수로 손꼽힌다 2014년 당시 NC에 소속되었던 당시 타율 0.343 / 홈런 37 / 121타점 / 11도루를 기록하며 NC를 포스트 시즌에 진출시킬 수 있게 큰 공헌을 했다 2015, 2016년에도 맹 활약을 하며 메이리저리그 팀인 밀워키로 복귀했고 메이저리그에서도 큰 활약을 했다 그 후 워싱턴 내셔널스로 팀을 옮겼지만 큰 활약을 하지 못해 NPB리그로 팀을 다시 옮겼으나 부상으로 인해 활약을 하지 못해 방출 되었다 에릭 테임즈(35)가 다시 KBO에서 뛸 수 있을까? 나이와 부상 이력 때문에 아직 미지수 이긴 하지만 1..

[EPL] 베스트11, 손흥민 이름 올리다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이 EPL 프리미어리그에서 속도와 기술로 멘체스터에 문제를 일으켰다며 극찬을 받으며 이날 베스트11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8월 15일 맨체스터와의 경기를 통해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후반 약 10분만에 결승골을 터뜨렸고 토트넘을 1-0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손흥민의 단짝인 해리 케인이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에 토트넘에 공백이 생길 것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시원한 골을 기록했다 이날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선수로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무함마드 살라흐와 에버턴에서 뛰고 있는 히샬리송도 있었다 또, 손흥민과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자펫 탕강가 또한 이름을 올렸다

[KOVO] 코보컵 개막 배구대회 스타트

7년 만에 수도권에서 코보컵이 열렸습니다.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기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 속에서 선수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운영될 예정인데요. V리그 남자, 여자 팀이 모여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코보(KOVO)컵에는 새롭게 복귀한 선수들과 새롭게 영입된 선수 그리고 이적을 한 선수들이 많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볼만한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코보(KOVO)컵에는 비디오판독 시스템이 도입되어 시범 적용 되는데요. 주심의 오심을 줄이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판정을 통해 경기가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보(KOVO)컵이 종료된 후 10월에는 V리그가 개막을 하게 되는데요. 도쿄올림픽에서 보여줬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 배구가 국민 스포츠로 불릴 날을 위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

[K리그] 새로운 얼굴이 흐름을 바꾼다

본격적인 순위타툼을 시작한 케이리그에 새로운 얼굴들이 하나 둘 보이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 영입이 된 선수들부터 군대 제대 후 복귀한 선수들까지 K리그의 분위기가 새로운 얼굴들로 인해 달라졌다 '전북현대'는 송민규, 문선민의 날카로운 공격으로 인해 한층 더 매서운 공격력을 갖게 되었는데 대구FC를 상태로 2:1 승리를 이끌어 냈다 '성남FC'도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이끌었는데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이 된 권경원의 활약이 컸다 '수원삼성'은 권창훈을 통해 연패의 사슬을 끊었으며 '수원FC'는 호주 출신의 선수 잭슨의 탄탄한 수비력 덕분에 무실점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처럼 새 얼굴들의 활약으로 K리그에는 새로운 흐름이 느껴지고 있다 남아 있는 시즌 경기 동안 새얼굴들이 어떤 멋진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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