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의 뒤늦은 이적설이 돌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이 거의 막바지에 달한 지금 구체적인 정황들이 하나 둘 나오며 소문이 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유럽축구리그들이 개막을 했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정비를 마친 상태라 이강인 이적설을 부정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이강인 이적설이 돌고 있는 이유는 발렌시아가 마르코스 안드레와 계약을 해 이강인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고 있기 때문이다 한 팀에서 EU가입국 국적이 아닌 선수는 3명까지만 등록이 가능하다 보니 새롭게 계약 된 마르코스 안드레가 이강인을 대체 하는 것이라는 소문이 구단 사이에서 많이 퍼져 있다 이강인이 FA신분이 된다면 욕심을 내는 구단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라리가의 마요르카와 프리메라리가의 브라가가 이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