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위드코로나를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아 오미크론이라는 변이가 발생해 방역수칙이 다시 강화되었습니다. 12월 6일을 기준으로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제한 되었고 방역패스 또한 확대되어 식당과 카페, 영화관, PC방, 도서관 등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식당, 카페, 영화관, PC방 등 방역패스가 확대된 곳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후 14일이 경과 되었거나 PCR검사를 받아 음성결과를 받은 것을 확인시켜야 입장이 가능합니다(PCR검사는 음성확인을 받은 후 48시간 되는 날 자정까지 유효) 만약 백신 미접종자와 식사를 하러 가게 될 경우 사적 모임 인원 범위 내에서 1명 까지는 예외를 시킬 수 있으며 청소년의 경우 12~18세는 2022년 2..